■ 윤석열 총장 당시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혼란 양상입니다. 당사자인 김웅 의원은 거듭 기억 안 난다고 밝혔고, 윤 전 총장은 격한 어조로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.
■ 고발 사주 의혹 관련 조사는 속도를 내는 분위깁니다.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유의미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, 공수처도 조사를 시작했습니다.
■ 신규 확진이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로 올라섰습니다. 특히 역대 최다 확진이 발생한 수도권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보입니다.
■ 민간 분양 아파트 특별공급이 크게 확대됩니다. 1인 가구나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 추첨제가 11월부터 시행됩니다.
■ 은행 가계대출의 증가 폭이 다소 줄었습니다. 기준금리 인상 등 정부 대책의 효과로 평가됩니다.
■ 홍익대학교에서 미대 교수의 권력형 성폭력 의혹이 불거졌습니다.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하거나 성관계 요구도 해왔다며, 학생들이 파면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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